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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는 회복, 중독없는 경상남도
10대 청소년의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. 비만 환자는 5년 새 2.5배 늘고, 스마트폰에 과하게 의존해 전문 상담을 받은 건수도 지난해 전체 연령의 63.3%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.
비만과 스마트폰 중독은 모두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.
윤주희 디자이너(ajsj999@news1.kr)글자 크기 변경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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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7090384?sid=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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