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공유
함께하는 회복, 중독없는 경상남도
"그만 끄라고 했다!"
" 딱 30분만, 아니 10분만 더 보고 끌게요."
집집마다 아동이나 청소년을 둔 부모님이 게임이나 휴대폰 사용을 두고 자녀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.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익숙한 풍경이 되었지만, 해야 할 일은 미뤄 둔 채 또는 학업은 게을리하며 게임이나 휴대폰 사용에 몰두하는 자녀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는 부모님들도 많습니다.
...
*출처: 정신의학신문
(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.)
첨부파일
관련링크